서울 신문로 갤러리마리는 지난 9일 ‘개:화만발전(개:畵滿發展)’을 시작했다. 미술가 김구림, 이종목, 김선형, 김상철, 김상수, 반미령, 최석운, 김경민을 비롯해 조인상 양평우람동물병원장, 정인호 쥬라기동물병원장, 이창훈 이창훈동물병원장, 전학진 한마음동물병원장, 최영민 우성동물의료센터장, 강호인 지리산 수의사 등 30여 명이 반려견의 행태를 다양한 화법으로 조명한 작품을 전시한다. ‘생명, 동료, 가족’이란 주제로 인간의 본성과 정신을 다양하게 은유하고 풍자한 예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.
http://news.hankyung.com/article/2018021821961